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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08:00


최근 인기를 끄는 제품 중에 하나가 샤워필터입니다.

불과 1년여 전만 해도 많은 제품이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다양한 제품들이 보이더라구요.


샤워필터가 필요한 이유는 노후화된 수도관과 수돗물의 잔류염소 때문일 겁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도 3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다보니,

녹물 걱정이 끊이질 않는데요.


아내나 저나 피부가 약한 편이고,

아기까지 아토피끼가 있어서 걱정입니다.


씻는 물이나마 좀 더 깨끗하면 어떨까 싶어 샤워필터를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작년에 구입했던 제품과는 다른,

독특한 매력의 비타케어 샤워필터입니다.



비타케어 샤워필터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 샤워필터입니다.

게다가 우유성분으로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향으로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케어 샤워필터는 국내 샤워기 정수필터 중 유일하게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했다고 하니,

더더욱 안심이 되는군요.


제품 패키지는 샤워기와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화장품 패키지로 볼 수 있을 만큼 심플합니다.



크기가 그렇게 크지가 않더라구요.

패키지엔 앞서 설명한 장점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토피 안심마크와 FDA 인증마크가 인상적입니다.
비타케어 샤워필터의 주요성분은 앞서 적었던 비타민C, 분말우유, 보습제, 아로마향입니다.

비타케어 샤워필터의 수명은 일반적으로 한달반을 기준으로,

가족수나 샤워기 사용량에 따라 한달이내일 수도 있고 두달이상 가기도 합니다.



샤워기와 연결방법은 겉 패키지에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구입했던 D사의 샤워필터는 샤워기헤드를 교체해서 쓰는 타입이었는데요.

비타케어의 샤워필터는 수도꼭지와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라 처음엔 당황했습니다.



이렇게 수도꼭지와 샤워기호스가 연결되는 부분!


샤워기호스를 제거하구요.


샤워필터를 우선 수도꼭지와 연결을 합니다.


그리고 아래쪽으로 샤워기호스를 연결하면?


이렇게 완성이 됩니다.

처음 샤워기호스를 제거할 때는 스패너 같은 공구가 필요했는데,

결합시에는 공구가 필요 없이 그냥 손으로 돌려도 충분히 단단하게 체결이 되더라구요.


설치방법은 정말 간단했습니다.


비타케어 샤워필터는 다른 샤워필터 제품들과 달리,

수압상승과 관련된 광고문구는 보이질 않았는데요.


직접 사용해보니 샤워기헤드와 무관한 호스 끝부분에서 필터 본연의 임무만 띄고 있어서인지,

수압상승효과는 없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향에 민감하다 보니 무향을 선택해서,

안타깝게도 아로마테라피는 체험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향이 은은하게 난다고 하니,

취향껏 향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저희 가족처럼 향에 민감한 분들은 무향도 있으니 무향을 선택하시면 될 겁니다.


지금은 비타케어 쇼핑몰에서 오픈마켓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비타케어  vitacare.co.kr



사용기간이 며칠 되지 않아 아직까진 큰 차이를 느끼진 못했습니다만,

국내 유일의 아토피 인증마크를 통해 아토피 개선효과가 입증됐으니,

좀 더 믿고 아이 피부를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사실 샤워필터란 게 결과물이 투명한 물이다보니 육안으로는 차이점을 알기가 힘듭니다.


눈에 띄게 녹물이 섞여 나오던 집이 아니라면,

샤워필터를 단다고 해서 확연한 차이를 느끼긴 힘들겠죠.

잔류염소같은 거야 전문적인 실험을 해야 하니까 말이죠.


더군다나 비타케어는 수압상승 제품도 아니고,
저는 향마저 없는 무향이라서 순전히 피부로 느끼는 수밖엔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나마 녹물 때문인지 원래 필터가 수분을 띄면서 색이 변한 건지,

아니면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샤워 필터가 처음 봤을때보단 약간 누리끼리한 느낌이 듭니다.

기존에 심하지 않아 눈치채지 못했던 녹물이 걸러질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아무쪼록 녹물제거와 잔류염소제거를 통해,

우리 아이 피부가 좀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든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기 엄마 아빠들 모두 아토피를 탈출하시길 기원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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