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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00:09

지난해 4월,

경비원을 폭행하며 이름이 알려졌던 미스터피자 회장 정우현.

당시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정 회장은 피해 경비원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하지 않다가,

뒤늦게 찾아가서 더욱 큰 원성을 샀던 적이 있습니다.


그보다 앞선 지난해 3월.

미스터피자 가맹점주들은 7만원대면 살 수 있는 치즈를,

친인척들 회사를 통해 9만원대에 공급하며 폭리를 취했고,

가맹점주들은 삭발투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미스터피자는 가맹점주들과 상생협약을 맺어놓고,

그와 상반된 태도로 가맹점주들을 몰아세우며 거듭된 갑질행세를 이어갔습니다.


식자재대금을 카드결제로 협약해놓고 이를 요청하면 폭언을 일삼기도 하고,

광고비를 가맹점주들에게 전가하며 본사가 부담해야 할 광고비를 횡령했다는 의혹도 있고,

회장의 자서전을 가맹점주들에게 수백권씩 강매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미스터피자 본사의 갑질에 시달리던 일부 가맹점주들은,

피자연합을 만들어 갑질없는 피자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미스터피자는 이 피자연합 인근에 직영점을 내세우며,

말 그대로 덤핑 할인을 통해 근처 피자상권 죽이기를 시도했고,

결국 올해 4월 전 미스터피자 가맹점주이자 피자연합 대표가 자살로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는 유언장에 공정한 경쟁을 원한다고 적어,

갑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크게 일으켰습니다.



앞서 적었던 회장 친인척 회사를 통한 내부거래와,

광고비전가와 보복영업등 미스터피자의 갑질논란과 관련하여 검찰이 수사를 시작하자,

정우현 회장은 갑질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사과를 하며 회장직에서 사퇴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논란이 되었던 미스터피자의 뉴스들이 모두 사실로 드러날 것인지,

검찰 수사 결과가 더욱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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