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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9:59
2013시즌 종료후 FA선언하며,
4년 총액 24억원에 계약.
LG트윈스에서 기아타이거즈로 옮긴 이대형선수.

2013시즌 당시 2할3푼7리에 불과한 타율과,
주특기인 도루도 13도루에 그치며,
이대형은 끝났다는 평가까지 받았는데요.

이에 기아가 24억에 FA를 체결하자,
오버페이가 아니었냐는 평도 많았습니다.

허나 이대형은 2014시즌,
3할2푼3리의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완벽히 부활하였고 오히려 염가계약이었다며,
성공적인 FA사례로 꼽힐 정도였습니다.

내년 시즌,
KT의 참가로 각 팀들이 보호한 20인 외에,
한명을 특별지명할 수 있는데요.

전부터 각 팀들의 팬들은,
20인보호명단을 만들어 보며 누가 이적할 것인지 예상해 보기도 했었습니다.

오늘 새벽.
스포츠서울의 단독보도로 발표된 명단에서,
바로 앞서 설명한 이대형선수의 이름이 보이자,
기아팬들은 물론이고 다른 팀들의 팬들까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빠른 발로 기아의 외야 수비에 일조하였고,
타격도 되살아나 커리어하이를 찍은 데다가,
10억원의 계약료를 지불하고 보상선수까지 주고 데려온 FA1년차 선수가 포함되었기 때문이죠.

기아타이거즈가 이대형을 보호명단에서 푼 것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있는데요.

새로이 기아 감독으로 부임한 김기태 감독은,
이대형의 지난 시즌 LG시절 감독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둘의 불화설이 원인이 아닐까 추측이 나돌고 있구요.

또 다른 추측은,
KT의 풍족한 외야선수층을 감안한 기아측에서 투수를 우선보호하자 즉시전력감인 이대형을 KT가 지명했다는 추측입니다.
실체를 규명하기 힘든 불화설보다는 이 추측에 힘이 실립니다.
기아타이거즈의 판단 미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대형 선수는 여성팬도 굉장히 많은 스타인데요.
기존 서울을 홈으로 했던 선수니만큼,
수원을 홈으로 하는 KT에서도 인기몰이가 예상됩니다.

과연 이대형선수는 KT에서도 올해와 같은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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